나무병원 면허등록 방법 및 등록기준 체크하기

 

안녕하세요? 건설면허는 해솔씨앤아이 입니다.

 

 

나무병원은 종전에는 산림사업의 면허 중 하나 였으나,

2018년 6월 28일을 기점으로 나무의사의 제도가 도입이 되면서 독립된 면허가 되었습니다.

그로인해서 나무병원의 등록기준이 대폭 수정되고 관련 법령도 변경되었습니다.

나무병원은 [산림보호법 시행령]법령을 기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늘은 면허 취득을 위한 과정들을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나무병원의 자본금은 1억원 이상이 준비 되어야 하며, 1종과 2종 모두 동일 합니다.

자본금이 법적이 기준에 충족됨을 증빙 서류로

기업진단보고서 또는 재무관리상태진단보고서의  적격 판정을 받은 보고서가 제출 되어야 합니다.

위 서류들의 발급을 위해서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작성이 되고,

회사의 현재 컨디션에 따라 준비의 과정 및 서류들이 달라 집니다.

이 과정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진행을 해야 하는 과정으로

해솔씨앤아이의 건설업 전문가들에게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조경공사업, 조경식재공사업 또는 주택관리업 면허가 있다면 자본금을 이미 보유한 것으로 인정이 됩니다.

 

 

나무병원의 기술자는 현재 회사의 상시근로자로 4대 보험은 필수 입니다.

그리고 이중 취업은 절대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기술자가 2개 이상의 자격을 보유 하여도하나의 자격만 인정이 됩니다.

나무병원 1종의 기술자는 나무의사 와 수목치료사가 필요 합니다.

단. 2020년 6월 27일 이전까지는 나무의사만 있어도 됩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나무의사가 2명이상 이거나, 수목치료사가 추가 되어야 합니다.

나무병원 2종의 경우는 수목치료기술자가 필요 합니다.

그러나 2020년 6월 27일 이전까지는 건설기술인협회에서 발행하는 조경분야의 경력수첩 소지자 또는

조경관련 자격증 또는 조경공사업에서 1년이상 근무한 자도 인정이 됩니다.

 

제출 되어야 하는 서류는 4대보험 가입자 명부, 자격증 관련 서류들이 제출이 되어야 합니다.

 

 

나무병원의 시설로는 사무실이 보유 되어야 합니다.

사무실의 면적 제한은 없고, 건축법상 법령에 적합한 시설 이여야 합니다.

  

나무병원에 대한 궁금한 부분이나 도움이 필요로 하면

언제든 건설업 전문가 해솔씨앤아이를 찾아 주세요.

회사에 맞는 정확한 답과 길을 찾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