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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은 오랜만에 햄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요즘은 햄버거 가게에서 


맥주를 파네요 ㅋㅋㅋ 히히히





정말이지 맥주를 먹고 싶었지만 


근무중이라서 




역시 치킨은 KFC가 갑중에 갑입니다. 


이건 약간 번외의 이야기이지만 


감자튀김은 파파이스 감자튀김이 


제일 맛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전에는 잘 인식하고 있지못했는데 


사진을 찍고 보니 패티에 살이 꽉 차있네요 



오늘은 버거킹을 가볼까 고민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