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핸드폰 거취대를 구입하였습니다. 제차는 검은색, 핸드폰도 검은색, 담배도 검은색 당연히 핸드폰 거취대로 검은색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인상적이면서도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게한 삑소 대표님의 복사된 자필편지가 보이네요 ㅋㅋㅋ 작은 상자를 개봉한 사진입니다. 포장이든 제품이든지 무언가 퀄리티가 좋아보입니다. 무언가 많이 만들어 보고 많이 팔아본 기업의 내공이 있어보이는 상자와 제품이었습니다. 차량 송풍구에 장착하는 형식으로 거취대와 스티커와 메탈플래이트와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둥근 메탈과 네모모양의 메탈중 어느것을 붙일지 꽤 긴시간 고민하다가 핸드폰이 네모이니 네모모양의 메탈플래이트를 붙이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제차는 너무 멀리 있어서 사무실 대리님의 차가 주차되어있는 지하로 이동하..
지난주말에는 이태원에 위치한 야키니쿠 히바치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서울에서 먹은 저녁이었습니다. 지인을 따라서 좁은 골목길을 굽이굽이 걸어서 도착한 히바치는 일반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업장이었던거 같습니다. 이베리코 흑돼지(?) 스페인을 주문하였습니다. 흑돼지는 제주도산 아닌가요? 너무나 아기자기하고 예쁜 화로와 튼튼해보이는 냄새를 빨아들이는 공조기계(?)를 갖추고 있고 이런걸 개인화로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기본 반찬인 명이나물과 대파무침과 부추무침이 나왔습니다. 다 맛이 좋아여 누가 구웠는지 당연히 제가 좀 고기를 구울줄 알죠 훌륭한 육즙과 너무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보너스로 사진을 찍은 고기전용 소스도 너무나 훌륭한 식당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와야겠습니다. 분위기도 너무나 좋고 소수정예로 오기에..
오늘 점심은 얼마전에 새로 개업한 장수추어탕을 방문하였습니다. 마침 추어탕은 9천원에서 천원 할인하여 판매 하고 있었습니다. 넷중에 세명은 추어탕을 주문하고 저는 매생이 떡국을 주문 우선 기본 반찬이 나왔습니다. 제일 맘에 들었던것은 젖갈반찬이 나왔네요 매생이 떡국이 나왔습니다. 다소 당황스러운 비주얼이었습니다. 매생이를 너무 아껴서 넣은것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음 그냥 담백한 느낌 해물맛을 기대한 저로서는 조금 부족함이 있어보였습니다. 뭐 6천원 짜리 음식이니 뭐 나쁘지는 않았어요 다행이 깍뚜기가 맛있어서 잘먹고 나왔습니다. 옆자리의 김과장님의 추어탕 사진입니다. 세명의 평은 그냥그렇고 그렇다
지난주 오랜만에 회식자리 무려 30분을 달려 경기대 근처에 위치한 조개구이 무한리필집을 다녀왔습니다. 보이시죠? 무지무지 푸짐해 보이죠? 다른 음식점과 다른점은 생수를 돈을 받네요 ㅋㅋㅋ 그리고 주류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너무나 좋은 사례입니다. 많은 조개구이집을 다녀보았지만 이집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점은 조개의 종류를 본인이 직접 고를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점은 정말로 굉장한 부분입니다. 정말로...... 그 비산 전복도 마음대로 가져다가 구워 먹을수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소세지, 낙지 탕탕이, 꼬치구이 와우 !!! 여기는 조개구이집이 아니였습니다. 구워먹을수 있는 모든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선 고기를 구워야지요 더욱더 놀라운건 냉동고기가 아니어서 전문고기점에서 먹는것과 전혀 차이가 없이 정말 ..
지난 금요일에는 멀리 서울에서 와이프 친구가 요즘 제가 못먹고 산다는 소식을 들었는지 친절하게도 우리집 근처의 장어천국에서 장어를 쏘기로 하고 왔습니다. 얼마난에 장어인지 ㅠㅠ 우선 밑반찬과 쌈종류가 나왔습니다. 어차피 여기서 먹는건 생강과 깻잎만 먹었지요 장어천국의 메뉴판입니다. 저희가 주문한메뉴는 명품대물풍천장어 中자 3인분주문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맥주랑 소주랑 청하랑 주문하였습니다. 우선 두마리 불판에 올라갑니다. 이쯤되면 입에 침이고이기 시작하죠 마구마구 먹기 시작합니다. 꼬리를 얼른 차지하여야 합니다. 깻잎은 진리입니다. 그리고 생강은 무조건입니다. 장어는 항상 맛이 끝내주네요 마지막으로 장어탕을 주문하여 밥을 말아서 먹으면 마무리로 아주 훌륭합니다.
지난해에는 대학로에서 연극을 했던 아는 동생이 암사역 근처에 작지만 공을 많이 들여서 식당을 오픈하였습니다. 처음에 오픈준비를 할때 다녀오고 어제는 강남으로 업무를 보러 갔다가 시간이 두시간정도 여유가 있어서 점심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이놈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하는 일인식당입니다. 먼저 주방쪽 사진입니다. 그리고 바깥쪽 테이블 사진입니다. 처음으로 하는 인테리어였을 터인데 느낌이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우선음료메뉴판입니다. 메뉴판에 수기로 이거저거 써놓은거보니 정말 이제 시작하고 있는 식당이라는걸 금방 알아차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류 메뉴판입니다. 밥을 먹으러 간거니까 9,800원이나 하는 새우크림파스타를 주문하였습니다. 배도 많이 고파서 그런지 맛이 있어보이긴 하지만 왠지 저에게는 양이 적어보였..
요즘 날이 많이 추워서 인지 불현듯 복어요리가 생각이 나서 KT목동타워 옆에 위치한 세신비젼프라자 2층에 위치한 금복집을 다녀왔습니다. 식당 입구에 위치한 복어들이 활기차게 놀고있는 복어들이 크기도 크고 건강하고 신선한게 한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와이프와 둘이가서 주문한 내역은 활복지리를 주문하였습니다. 정갈하게 나온 밑반찬이 나오고 참고로 도라지 종류의 나물류를 워낙 좋아해서 도라지 무침은 두번더 리필해서 잘 먹었습니다. 활복지리 고기의 양이 무지 많아보입니다. 우선 육수가 남긴 냄비에 콩나물을 넣고 우선 팔팔팔 끌여줍니다. 중간에 서비스인지 원래 주는건지 모르지만 복어튀김이 나오고 사실은 둘이서 서로 한개라도 더 먹으려고 약간의 기싸움이 있기는 합니다. 끓을만큼 끓은 복지리에 두툼한 복어 덩어리를 넣..
명절직전에 원주에 위치한 주방용품 공장을 녹색인증으로 관하여 방문하였습니다. 1시미팅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찍 이동해서 근처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방문한 인터넷검색이 아닌 운전하다가 보이는 식당 신평 뜰마루를 방문하였습니다. 원래는 우렁쌈밥과 우렁된장을 먹을까 했는데 1인분은 제공할수 없다고 하셔서 두루치기백반2인분 주문하였습니다. 이게 맞는 주문인가요? ㅋㅋㅋ 식당앞에서도 느껴지지만 시골의 예전집을 식당으로 개조한것으로 보입니다. 분위기 우선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본 밑반찬이 나오고 김과장님과 동행한 원주에서 뜰마루에서 느낀점이 둘다 동시에 시골 펜션에서 전날 신나게 놀고나서 집으로 올라가는 중에 들른 고향식당에서 먹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량의 반찬을 만들어 놓았다가 나오는 반찬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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