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 근방에 보배반점이라는 중국집엘 갔어요~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의 중국집이예요 다양한 짬뽕과 탕수육 쟁반짜장이 있는곳인데요 아쉽게도 세트 메뉴는 없어요 들어가면 요렇게 중국술이 엄청 진열되어 있어요 점심은 식사 저녁은 술을 먹으러 와도 좋을거 같아요 기본찬으로 단무지와 양배추절임이 있어요 양배추는 새콤달콤하면서 오도독하니 식감이 좋아서 넘 맘에 들어요~ 다만 짜샤이도 맛있는데 없어서 쬐금 아쉽 차장님이 꽃빵이 먹고 싶다하셔서 하나 주문했어요 연우 꽃빵인데 빵을 튀겨서 줘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요 연유를 듬뿍찍어서 달달하게 한입~ 맛이 없진 않지만 전 모 그냥 저냥 꿀꽈배기 먹는 느낌이랄까? ㅎㅎ 쟁반짜장이예요 색이 붉그스레한게 볶음짬뽕같기도 하고 해물이 껍질이 다 제거되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자헛의 신상피자 메가피자를 소개해 드릴려고 해요 피자헛에서 요즘 쭌이형이 광고하는 메가피자!! 가성비갑스~ 라길래 주문해보았어요 피자 2판을 주문했는데 한판은 갓치킨에 바삭한 크런치 도우로 주문했어요 얇은 도우 위에서 치킨이랑 튀긴갈릭이 듬뿍들어 있고요 도우는 바베큐양념베이스였어요 도우가 얇으면서 바삭바삭하게 진짜 넘나 맛있더라고요 제스타일~~ 도우가 얇다보니까 웬만한 남자분은 한판 다 먹을수도 있을듯 ㅎㅎ 다른 한판은 폭폭치즈를 주문했어요 도우는 클래식으로 주문했는데요 클래식은 쫀득한 도우인데요~ 쫀득은 하지만 기존 도우랑 큰 차이는 못 느끼겠더라고요 폭폭 치즈는 이름답게 정말 치즈가 엄청 폭폭 들어 있어요 딱 ~ 먹는순간 치즈치즈함이 확 느껴져요 특히 체다치즈의 맛이 강해서 고소..
계탄집을 다녀왔습니다. 다른 식당에 비해 곗돈? 안동소주? 이강주? 문배술? 나이가 마흔이 넘었는데 아직도 먹어야할 술이 너무나 많이 있네요 기본 서비스로 제공되는 1인당 2개씩 닭발 튀김이 도착 선홍빛의 숯불위에 꽤 두꺼운 석쇠판에 떡과 고기를 올리고 소맥을 우선 한잔합니다. 마늘소금구이와 매운양념 두가지를 주문하여 선을 그어서 나누어 고기를 구워 봅니다. 타지 않게 기술적으로 구워야 합니다. 소주를 몇병을 먹었는지 이번에도 여지없이 중간에 필름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가게 앞에 강남구 100대 음식점으로 지정되어 있다는 고기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점심시간 한참전에 방문하였더니 우리가 제일처음 방문한 손님이 되었습니다. 먼저 불판에 숙주와 김치를 올려서 고기를 구울 준비를 하면서 우선 소맥을 한잔합니다. 이제 고기와 마늘을 구워서 먹고 있네요 점심시간이 되어서 모든 자리에 사람들이 빈자리 없이 식사를 하고 있지만 고기를 구워 먹는 테이블은 우리밖에 없네요 ㅋㅋㅋ 먼저 익어버린 차돌박이를 먹어 치운후에 삼겹살을 이쁘게 김치에 싸서 먹었지요 참 먹음직 스럽지요? 마지막으로 볶음밥을 먹어야지요 계란위에 치즈와 김가루까지 이집 알고보니 고기를 잘하는게 아니라 볶음밥을 잘하는 집이였네요
지난주말에는 이태원에 위치한 야키니쿠 히바치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서울에서 먹은 저녁이었습니다. 지인을 따라서 좁은 골목길을 굽이굽이 걸어서 도착한 히바치는 일반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업장이었던거 같습니다. 이베리코 흑돼지(?) 스페인을 주문하였습니다. 흑돼지는 제주도산 아닌가요? 너무나 아기자기하고 예쁜 화로와 튼튼해보이는 냄새를 빨아들이는 공조기계(?)를 갖추고 있고 이런걸 개인화로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기본 반찬인 명이나물과 대파무침과 부추무침이 나왔습니다. 다 맛이 좋아여 누가 구웠는지 당연히 제가 좀 고기를 구울줄 알죠 훌륭한 육즙과 너무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보너스로 사진을 찍은 고기전용 소스도 너무나 훌륭한 식당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와야겠습니다. 분위기도 너무나 좋고 소수정예로 오기에..
오늘 점심은 얼마전에 새로 개업한 장수추어탕을 방문하였습니다. 마침 추어탕은 9천원에서 천원 할인하여 판매 하고 있었습니다. 넷중에 세명은 추어탕을 주문하고 저는 매생이 떡국을 주문 우선 기본 반찬이 나왔습니다. 제일 맘에 들었던것은 젖갈반찬이 나왔네요 매생이 떡국이 나왔습니다. 다소 당황스러운 비주얼이었습니다. 매생이를 너무 아껴서 넣은것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음 그냥 담백한 느낌 해물맛을 기대한 저로서는 조금 부족함이 있어보였습니다. 뭐 6천원 짜리 음식이니 뭐 나쁘지는 않았어요 다행이 깍뚜기가 맛있어서 잘먹고 나왔습니다. 옆자리의 김과장님의 추어탕 사진입니다. 세명의 평은 그냥그렇고 그렇다
지난주 오랜만에 회식자리 무려 30분을 달려 경기대 근처에 위치한 조개구이 무한리필집을 다녀왔습니다. 보이시죠? 무지무지 푸짐해 보이죠? 다른 음식점과 다른점은 생수를 돈을 받네요 ㅋㅋㅋ 그리고 주류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너무나 좋은 사례입니다. 많은 조개구이집을 다녀보았지만 이집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점은 조개의 종류를 본인이 직접 고를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점은 정말로 굉장한 부분입니다. 정말로...... 그 비산 전복도 마음대로 가져다가 구워 먹을수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소세지, 낙지 탕탕이, 꼬치구이 와우 !!! 여기는 조개구이집이 아니였습니다. 구워먹을수 있는 모든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선 고기를 구워야지요 더욱더 놀라운건 냉동고기가 아니어서 전문고기점에서 먹는것과 전혀 차이가 없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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